디지털 교도소 과연 그들은 성범죄자들을 심판할수 있을까?

디지털 교도소 과연 그들은 성범죄자들을 심판할수 있을까?

최근 성범죄등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n번방 사건 

피의자들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 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등장을 하면서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데 일명 "디지털 교도서"

고 최숙현 선수 괴롭힘의 가해자로 지목받는 인물들과 n번방 사건 관련자들의 신상등 100여명의 성범죄자그리고 피의자 피고인등의 신상이 이 웹사이트에 올라 지금 현재 논란이 되고 있더군요. 

사이트 제작자는 "악성 범죄자에 대한 관대한 처벌에 한계를 느끼고 디지털 교도소 사이트를 만들게 되었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총 150여명의 범죄자들 사건과 사진이 올라왔는데 그중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하여 이득을 취한 손정우(24), 최숙현 선수의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과 팀 닥터등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거의 피의자이고 사진 ,실명,출신학교 뿐만아니라 전화번호까지 올라와.. 문제가 되었죠. 

전화번호야 바뀌면 그만이지만 그바뀐전화를 다른 사람이 사용하면 이건... 

문제는 이사이트가 해외 서버로 운영이 되고 있기때문에 모든 댓글은은 한국에서 처벌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웰컴 투 비다오'운영자로 알려진 손정우 게시물 댓글에는 "죽여라" "능지처참하라"등 댓글이 무수히 달려 있으면 각 게시물마다 피의자에 대한 비난과 대글이 수백개씩 달려 있다고 합니다. 

본 웹사이트는 동유럽권 국가 벙커에 설치된 방넌 서버에서 강력히 암호와 되어 운영되고 있으면 한구겡서 사이버 명예훼손,모욕죄등 영향이 전혀 받지 않는다고 하니.. 제2 제3의 범죄가 될수도 있을듯합니다.